유앤미 요즘 한달에 세 네번은 찍어주는듯 ..
담당은 태수대표가 일 잘합니다 ^^
다른데는 아가씨들이 너무 기계적이라서 이게 모하는건가 싶은데.
여긴 올때마다 느끼지만 확실히 인간적이고
마음적으로 오고가는 가식적이지 않는 모습이 있습니다.
금액도 가성비 좋고요.
유흥쪽 좋아 하시는분이라면 한번쯤 가셔도 후회 안하실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