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하나 둘 맘에드는 아가씨 찍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오늘따라 눈에 띄는 아가씨는 없었고
다들 파트너 앉히고있는데
나만 혼자...
얼마 지나지 않아서 태수님 에이스라면서 세명 대려오는데
그중에서 저의 시선을 사로잡은 한명
탄탄한 꿀벅지에 적당한 슴가... 힐을 신어서 살짝올라간 아담한키..
얼굴도 귀엽게 생기고 웃는 얼굴이 아주맘에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앉히고는 술한잔 따라주고 발동을 걸엇습니다
옆에 앉아서 바로 제 허벅지 쪽으로 손이들어옵니다
슴가로 비벼대며 손이 가만있지 않더군요
얼굴만 이쁜게아니라 마인드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나이는 22살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잘나가는 댄스곡도 춤까지 추며 소화하더군요
귀엽고 러블리했습니다 ~
완전 분위기 매이커에 에이스^^
서로 코드가 통한건지 원하는거 적극적으로 들어주고
기 다 리 는 자 에 게 복 이 있 느 라 니 !!!
어린데도 과감함에 깜놀 슴가도 꽉차있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