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에로배우이름~~!!!!
실장님이 오빠.. 이언니 정말 섹해~!! 봐봐~!!
이렇게 이야기 하셔서...
기대반 의심반하고 올라갔습니다.
클럽으로 놀기로하고 올라간 클럽층~!!!
정말 섹하다는 느낌이 팍팍오는 언니가
섹하면서도 이뻐요~!!
지은서의 손에 이끌려 복도에서 졸라 야한 느낌으로 내 소중이를 빨아제끼는데 옆에 서브 보는 언니들은 눈길도 안가네요~!
복도에서부터 야동을 연출하고 옆에 서브 언니들도 놀란듯 환호성을 지르고 이건 야동이네요~
1차전을 마치고
방으로 이동하고 담배를 한대피고
샤워하러 가자 하면서 옷을 벗는데...
오빠 나 노팬티~!
하면서 옆에 미리 벗어두었던 흰색+노란색의 비키니 빤쭈를 보여누면서
물방물 모양의 멋진 가슴을 두둥~!!!
몸매가 거의 이사진과 흡사~!!!
죽이는 섹녀의 몸매....
물다이에서도 얼마나 야설을 뿜뿜 뿜어대면서
감각적으로 타는지 와우~~!!
자기도 느끼겠다면서
하비욧, 부비부비....
내손을 자기 봉지에 비비기 시전까지...
무한으로 와도 될듯 싶네요
마른다이에서 고양이 자세로 내 거시기와 똥꼬를 후피더니..
거울에 자기 봉지를 비추면서 오빠 내 봉지 이쁘지...
그러면서 69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쭉 들고
내 눈앞에서 봉지를 벌렁벌렁~~!!
내가 공격하는데... 오빠 거기 저기
부드럽게 이러면서 적극적으로 즐기는 마인드
정말 섹스도 그렇고 서로의 애무타임도 그렇고 야동 아니 야동보다 더 야동같은 몸짓에 이렇게 섹스럽게 이쁜애가 이러니...죽겠더군요
지은서 라는 예명 이해 만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