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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지 모르겠네요 정상위로만 끝나본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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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 여유롭지만 혼자 방구석에 있으려니 쓸쓸하기도 하죠.


드라마 보면서 시간을 보냈지만 저녁먹고 누으니 괜히 더 외로운거 같고 그래서 애플로 향했습니다. 


계산하고 스타일 상담하고 샤워하고 수빈이방 입장.


뽀얀피부에 긴생머리 깔끔한 이미지의 수빈이가 저를 반겨주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자연스레 저를 침대에 앉히더니 저를 케어하기 시작하는데 외로움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급할것도없고 쉬러왔단 생각으로 왔기에 음료한잔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탈의하고 샤워를 합니다.

 

저의 몸을 깨끗히 씻겨주면서 은근슬적 닿는 수빈이의 피부결은 부드럽고 탱탱하고 만져보니 손을 땔수가없었네요  


물다이에 저를 눕혀놓고 서비스 해주는데 저의 몸을 훑어가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동생놈이 불끈불끈 힘이 솓습니다

 

아주 느린템포로 자극 들어오는데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저도 모르게 몸엔 힘이 자꾸 들어가고 동생놈은 쿠퍼액 찔끔찔끔 내보내려하고 환장할 지경이었습니다


분위기 살려서 침대에서는 제가 수빈이를 눕혀놓고 애무해줬더니


끈적이는 눈빛을 쏴주며 헐떡거리는데 그 반응조차 아름답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다 보니 수빈이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게 보이고


목적지에 도착해보니 물이 흥건한게 축축하게 젖어있네요


정자세로 연애를 쑤욱 끝까지 넣어주니까 바로 활처럼 튕겨저 올라오는 허리 그리고 연애감까지 끝판왕입니다


언젠지 모르겠네요 정상위로만 끝나본게...


다른자세로 바꿔야겟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았지만 연애감이 너무 좋았고 


청량한 느낌 오랜만에 받아봐서 색다른 자극이 왔나봅니다


애인모드도 준수하고 특히나 서비스 마인드가 훌륭한 수빈이


또 생각나는데 빈타임이 있나 전화해봐야겠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6-22 11:25:0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5 08:54:09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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