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가 참으로 탱탱했던 이쁜 크리스탈..
자꾸만 손이 가는 그런 몸매입니다
얼굴은 단아함과 섹시함이 공존
게다가 뽀얀 피부는 청순미를 더욱 부각시키는데
피부도 하얗고 부드러워서 더욱 좋았던..
방으로 이동 후 담배탐좀 가지면서
좀 더 딥한 사이가 되고
키스부터 해서 적극적으로 치근덕대길래
이 기분을 이어가고 싶어
먼저 언니의 온몸을 훑었습니다
먼저 혀를 내밀어 살살 맛을 보다
가슴도 빨고 봉지도 부드럽게 자극하다
살살 돌려빨기도 하고..
촉촉이 젖어오기 시작하길래
이번에는 언니의 애무를 받아보았습니다
보비적 부비적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
자극적이지만 느낌 있게..
어느새 콘돔은 씌어있고 위에서 찍어주는데
철썩대는 살 부딪힘이..
깊이 들어가는 게 느껴집니다!!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흐뭇했는데
자세를 바꿔도 밀착력이 엄청났던..
순간 움찔하며 신호가 오길래
뿌리끝까지 박아 넣으면서 싸버렸습니다!!
크리스탈도 허리가 꺾이면서.. 거 참..
이렇게 느끼는 언니는 또 간만이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