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게 얼마 만에 뉴 페이스인지~
심쿵설렘 하면서 살포시 예약 걸고 방문 드렸습니다
주실장님이 이브 칭찬을 어찌나 하시던지~
암튼 각설하고 이브가 아직 프로필이 없다 보니
더 궁금했는데 허허~ 참으로 먹음직스럽네요..
168 C컵이 이런 몸매였던가요?? 후후~
키스로 시작해서 현란한 BJ 까졍 스킬도 구웃~
기분 좋은 스킨십과 애무를 함께해 줍니다
온몸의 성감대가 꿈틀거리면서 요동치네요
같이 씻고 다시 한번 침대 서비스를 하는데
가슴의 부드러운 느낌과 따뜻한 혀는..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알 듯..
찐하게 키스하면서 손을 아래쪽으로 쓰~윽~
벌려진 다리 사이로 후딱 들이대고
맛을 봤더니 허리가 젖히는 활어 반응까지..
급히 CD를 낑구고 후다닥 삽입해 보는데
거의 역대급 반응에 그만 미친 듯이 박아버렸어요ㅋ
이브의 열정적인 쪼임으로 움찔움찔하며 참아보다
더 이상은 무리라 격한 박음질로 바바 밥~
엄청난 흥분감을 느끼며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아.. 기분이 정말 좋았었는데.. 또 보고 싶네요 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