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논현5월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요양하느라 오랜만에 방문 했는데.
역시 좋습니다.
몸이 기억을 하내요.
올탈 마사지-찜질-전립선 역시 제가 기억하던 천국 입니다.
연애도 제가 자주 봤던 몸매 끝판왕 (시아) 보고 왔습니다.
스무스하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하면서 사정 하고 왔습니다.
컨디션좀 더 좋아지면 다시 자주 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