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9/30
퇴근하고 집가는길에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보라 보고왔습니다.
그동안 주간할인이 되는줄알았으면 좀 일찍 봤어야하는데 ㅠㅠ 아쉽더라구요
앞 타임에서 시간이 좀 꼬였는지 기다렸다가 들어갔네요.
외모는 태국여자답게 건강미넘치는 바디에 새초롬하니 이뿌게 생겼습니다.
간단히 얘기하고 나서 물한잔 먹고 샤워하러 고고
근데 바닥이 미끌미끌.. 넘어지겠어요
샤워하고 나오니 물기를 같이 닦아주네요~ 친절한 서비스~
바로 누워서 애무 들어오는데 툭툭한번씩 건드리면서 눈치보는데 귀엽습니다 ㅎ
능숙능란한 솜씨로 목구멍까지 BJ해주고 알아서 역립으로 누워주는 센스
상위자세로 몇번하다 자세바꿔 정상위도 하고 후배위도 하고 ...
가득히 물어주는느낌에 헐보도 아니고 떡감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시간이 남아 마사지핑계로
몸 여기저기 쓰다듬는데 피부도 매끈하니 부드럽네요
맘같아서는 시간연장하고싶었지만 다음타임이 바로 예약있다고 아쉽..
개취이지만 궁합도 잘맞았고 내상치유가능할정도의 친구이니
오다가다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구찌 항상 즐달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