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히트스파 다녀왓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까 바로 입장이 가능하네요^^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까 인상이 좋으신 원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체격은 보통체격이신데 압이 굉장히 쎕니다
저의 뭉친근육 깊은 곳까지 꾹꾹 눌러서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끝나고 찜질마사지를 하는데...
뜨거운 열기에 땀도 나는것 같고 정말 시원합니다
다 받고 똑바로 누으라고 해서 누은 다음 시작되는 전립선 타임...
원관리사님이 저의 존슨을 만져줘서 탱탱해집니다 ㅋㅋㅋ
그리고 서비스 라임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존슨을 애무하는데 아주 깊은 목까시를 계속 해줍니다 ㅎㅎㅎ
잠 시후..콘이 씌여 지고...여상으로 삽입을 하는데...
흐미~ 언니 보지에 쪼임이... 그냥 그대로 직빵으로 느껴져 오네요...
허리 놀림또한 예술로 돌리는데..아...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서 힘차게 박음질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샤워서비스까지 ..
기분좋음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