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아가씨만 봐도 움찔거려서 히트로 바로 갑니다
내려가서 온도체크하고 결제를 합니다
샤워후 바로 안내받습니다 ㅋㅋ
철퍼덕 누워있다보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처음에 말한마디없이 마사지만 받다가 먼저 말을거니까
이런저런 이야길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찜질 받으면서 위에서 꾹꾹 눌러주는데 잠이들정도로 편안해집니다 ㅋㅋ
전립선 마사지 타임~~
열심히 전립선을 눌러주시다보니 발기가 됩니다
갑자기 들려오는 구두 발자국소리 노크를하고 나라언니가 들어옵니다
첫이미지 시크 하면서 약간의 룸삘이 나는 슬림한 매니저입니다
옷을벗고 삼각애무로 부드럽게 혀로 애무를 하다가..
꼬추를 덥석 물고 빨기 시작합니다
간간히 꼬추를 끝까지 집어넣고 빨기도 하고 좋습니다 ㅋ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한참을 하다가
정자세로 위에서 열심히 박아주니 반응이 좋습니다
쪼임도 좋고 졸깃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궈서 허리를 잡고 뒤로 박아주니 떡치는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더욱 속도를 올려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샤워섭스까지 받고 나와서
아메리카노 한잔 테이크아웃해서 나왔습니다
제대로 몸을 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