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없던 달림 후기 적어봄
퇴근전까지 멀쩡하다가 해가 지고 달림신이 오셨음
눈이 빠지게 사이트 뒤지다가 못보던 업소 있어서 예약함
신규 업체라 그런지 보안도 철저하고 깔끔한 가게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 받음
관리하시는 분 들어오시는데 실장님이 관리사랑 매니저
따로 있다고 말씀 안해주셨으면 놀랄뻔
마사지는 고퀄리티 안마임 압도 마음대로 조절되고
부위별로 케어도 해줌
스팀마사지랑 전립선도 해주는데 전립선 받을때
내 몸은 한껏 달궈짐 (대충 좋다는 얘기)
전립선 받고 서비스 받으니 사출력 X5조5억배
뜨겁게 달궈져 있는 상태에서 매니저 영접
마른 슬랜더 몸매에 그렇지 못한 가슴을 가지고 있음
심지어 엄청 탱글탱글 촉감이 좋음
와꾸는 어려보이는 외모에 웨이브가 이쁜 긴 머리
바디라인이 좋아서 남자들 호불호 없는 스타일
서비스 너무 좋아서 후기 쓸거라고 하니
매니저가 먼저 후기 쓸거면 사진 찍어가라며 포즈 취해줌
(찌질이 마냥 긴장해서 포커스 다 나간건 안비밀)
결론은 밝은 성격덕에 밝고 끈적하게 놀다옴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