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플라워 야간 172 / D컵의 가슴 스팩을 지닌 여인의 소문을 지인으로부터 듣고

실장님께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플라워로 방문하게 되엇네요 

오늘의 주인공인 유진이와 마주치는 순간 와우~~~속으로 감탄사가 절로 터지더군요,

172의 키 완벽한 바디라인에 외모도 고급스럽고

이쁘장하고 몸매도 완벽한 옷매시가 아주 꼴릿해집니다 

유진이의 완벽함에 처음엔 약간의 시크함이 조금 어색햇지만

잠깐의 시간이 지나자 웃는 모습이 더욱더 매력적이고 섹쉬해 보입니다 

긴 팔다리와 잘빠진 몸매 그리고 촉감좋은 가슴으로 마른 바디를 타며

오르락 내리락 할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져서 호흡 조절을 잘해야할것같아

쉼호흡을 몇번을 햇는지...ㅎ 

유진이 몸매를 지긋이 쳐다보며 다시 이쁜얼굴을 보며

이시간 만큼은 내여자라니 생각하고 원없이 유진이를 탐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섹쉬한 입술에 입맞춤과 키스로 분위기를 달달하게 한후

우뚝솟은 큰 가슴을 만지고... 핧고... 빨고.....

이정도에 황홀한 감정을 느껴버리니 ...핡~~~

몸은 뜨겁고 머리로는 차분히 유진이를 탐해야겟네요, 

유진이 엉덩이와 골반까지 이어진 허리를 음미하고 두손으로 골반을

부여잡고 유진이의 꽃잎을 다시금 정신없이 머금으니 이슬이 콸콸 솟아지네요 

이 기분에 재빨리 콘을 장착!! 나름대로 강약조절을 해가며 앞치기로 펌핑을 수십번

그리고 찰진 엉덩이를 눈앞에 두고 유진이의 흐느끼는 몸을 감상하며 거칠고 부드럽게

떡을 원없이 쳐대며 유진이 봉지에 제 분신들 가득 채워주었네요 

가끔은 저에게도 이런 대박언니를 소유할수 있는 행운이 생기니 정말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