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더위를 피하러 강남 돌벤을 발견하고, 슥 하고 들어갔습니다.
직원분과 상담을 통해 코스를 정한 뒤, 설레는 마음으로 씻은 다음 담배를 피면서 기다리는데 내부가 시끌벅적합니다.
아니 이시간에도 이렇게 시끌벅적하다고? 불경기 맞나?
순간 착각을.. ㅋㅋ 전 연이언니 만나기로했습니다
청순한 외모 슬림한 몸매 일단 보여지는 비주얼은 합격!!
서비스부분을 빼면 아쉽겠죠?
물다이에서는 아주 정성스럽게 제 몸을 감싸주셨습니다. 미끌미끌한 이 느낌은 너무나 오랜만이었네요.
자극할 때마다 아주 그냥 소름이 돋아버려서 죽는줄 알았네요..
아주 나이스했습니다..
물다이 이후 누워있으니 또 연이가 오더니 다시금 사랑해주는데 이놈의 자지가 여전히 긴장했는지 잘 안서네요.. 휴 어떻게든 넣어서 하긴 했습니다.
아주 야한 말을 던져주시며 흥분시켜줬는데, 여전히 서질 않습니다.. 그냥 손으로 해서 마무리 지었어요.. 너무나도 아쉽..ㅜㅜ
너무나도 친근하게 얘기해주시고 서비스도 너무 좋고, 다음에 또 갑니다. 그 땐 마음 단단히 먹고 와야겠어요.ㅎ
여느 안마방을 가봤지만, 돌벤은 정말 으뜸이네요. 제 마음속의 넘버원입니다. 단골이 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