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되서 올라가니 지안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실룩실룩 웃음기를 발산하며 유혹하며 존슨을 확트인 복도에서 빨아주는 요물!!
스트레스로 인해 몽롱햇던 정신이 확돌아오는 기분입니다
담배하나 태우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반응 잘보여주고 말투나 행동에서 섹시함이 철철 넘치네요...
옷을 벗고 지안언니와 샤워를 한후 침대로 이동해
끈적한 애무공세에 빠져들어봅니다
존슨 빠는 느낌이 너무 황홀해
존슨을 오래동안 빨아주라 요청햇습니다
자세바꿔 지안이의 꽃잎을 애무해주니 부들부들 떨면서 젖어 듭니다.
서로가 몸이 달아오르는게 느껴지며
지안이의 봉지에 존슨을 삽입하니...하앍....아까와는 다른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찰지게 흘러나오며...
눈빛으로 제발 자기를 흥분시켜달라는 모습에
이자세 저자세 지안언니를 가르쳐가며 원없이 박아주고 왓습니다
지안언니는 괜히 정복감이 밀려드게하는 마력이 있나요...
여자를 리드하면서 즐기는 섹스는 저의 욕정을 더욱더 활활 타오르게 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