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오래본
지안이 보러 오늘 방문합니다.
지안이를 계속 보게 되는 이유는
편안함도 있지만 서비스가 지리죠..
돌벤져스에서 내로라 하는 서비스녀들을
모두 본 저지만서도
지안이만큼 영혼이 담긴? 혼신의 힘을 다한
서비스는 사실 못 느껴본터라..ㅋ
오늘도 이야기꽃으로 시작해서
허둥지둥 시간에 쫓기듯 연애했네요ㅎㅎㅎ
얘기하러 온게 아닌데
얘기하는것도 재밌어서 큰일임..ㅠㅠ
오늘도 혼신의 물다이와 혼신의 연애감
확실하게 받고 나왔네요ㅋㅋ
시원하게 묵은 물 빼고 개운하게 퇴실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