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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깡패녀]자지러지는 신음소리.. 24살의 어린 와꾸녀!!
에비앙69


얼굴 이쁘고 나이 어린 주아언니! 


이번에 2번째 접견인데 처음보다 더 편해진 분위기로 

연인과 함께 하는 듯한 애무와 섹스를 나누었네요 


166정도 키에 B컵의 자연가슴~~ 

이쁜 젖꼭지와 물 한모금 담고 있는 듯한 조개까지.. 


주아언니의 몸매는 정말 넘사벽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자 복근도 보이고, 굉장한 힙업이 되어 있어 S라인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주아언니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주아언니가 먼저 

애무를 해 주는데 기본 삼각 애무를 합니다. 


오피에서 넘어온 언니로 물다이의 서비스는 없지만 

주아언니의 이쁜 얼굴과 몸매가 기가막힌 서비스라고 할까요?? ㅎㅎ 


맛나게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사까시를 받다가 

참을 수 없어서 주아언니 눕혀 놓고 역립을 해 봅니다. 


아웅.. 맛있는 가슴과 조개!!! 

주아언니의 야릇한 신음소리.. 


콘 착용하고 주아언니의 여상으로 시작 했습니다. 


입구가 작아서 진입을 하는데도 어려울 정도로 작은 보지를 

가지고 있는 주아의 쪼임은 극악이네요. 


서서히 방아질을 하는데.. 흔들리는 가슴.. 

그리고 점점 쪼여오는 주아언니의 속살~~ 


아.. 느낌 너무 좋다... 


주아를 뒤로 돌려서 후배위로 박는데~~ 

주아의 뒷태... 정말 미쳤습니다. 


개미 허리에 큰 골반... 

작은 소중이~~ 


진짜 주아 먹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그런 느낌.. 


오늘도 주아와 너무 재밌게 1시간 보내고 왔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1 15:37:1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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