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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느껴서 더욱 꼴리게하는 매력만점 미모의 와꾸녀
안기는곰곰




실장님께 하루를 추천받았는데

실장님이 진짜 예쁘고 들어가보면 안다고 극추천을 해주시네요

들어가기전에 폰으로 프로필을 다시 한번봤습니다

프로필사진으로 보기에도 고급지게 이쁠꺼같아서 기대하고 올라갔습니다

마중나와있는 하루를 보곤 저의 눈이 땡그랗게 커졌습니다

추천해주신 멘트 그대로 정말 이뻤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하고 복도에 있는 의자에 앉아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서브들도 붙어주지만 제눈엔 가랑이 사이에있는 방망이를 빨고있는 하루가 가장 이뻐보였습니다

서브들이 꼭지를 엄청나게 빨아주고 만져주고 하루로 비제이를 해주다가

뒷치기자세로 맛보기를 잠깐해줄때 골반을 만져보니 느낌이 쥑였습니다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 하루를 다시 한번 보는데 이쁘서 좋았습니다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계속해주고 하루도 고맙다고하면서

밝은 웃음을 지어주는데 하~아~핵이쁨! 웃으니까 더 이쁩니다^^

단아하면서 이쁘고 숨겨진 섹시미가 꼬리 아홉개 달린 구미호같이

은근한 섹시미가 흐르는 하루입니다


대화를 좀 하다 하루를 끌어당기며 도톰하고 예쁜 입술에

입맞춤을 부드럽게 하니 더 적극적으로 끌어당기며 키스를 해주다가

샤워실로 이끌어주고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하며 하루와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깔끔하게 씻고나와 침대에 걸터앉아 아름다운 자태의 하루를 바라보며 므흣한 웃음을 지고있는데

자연스럽게 다시한번 입술을 겹쳐갔습니다

키스만으로 곧휴가 다시 풀업되고 침대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

곧휴를 정성스레 빨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속에서 더욱더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고

곧휴는 하루의 침으로 범벅이 되고 달아오르기 시작한듯 묘한 소리를 내며 한참을 빨아대다

침대에 다시 눕히곤 69자세를 갖다개기 무섭게 우리 둘은 힘겨운 몸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사랑을 나눌시간이 오고 하루가 먼저 올라타 힘겹게 투입을 하는데

꽃잎이 좁은지 빡빡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확들어 저도 모르게 깊은 신음를 내었습니다

쫀쫀한 꽃잎에선 샘물이 끊임없이 솟아오르고 침대의 출렁임에따라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하고

눈을 감고 희열에 찬 모습으로 변해가면서 몸이 뜨거워질때까지 멈추지않았고

어느순간 터질듯한 느낌이 와 한껏 더 깊게 찌르며 분신들을 뿌렸습니다


가쁜숨을 몰아쉬며 쓰려진 하루를 껴안고 한동안 숨을 고르고 쉬다

못한 대화를 조금더 나누며 꽁냥거리다 다시보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네요

일단 와꾸론 거의 최상급이라 보면 확 반해버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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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1 13:33:0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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