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제목을 뭐라고써야지 .. 보보 생각만해도 자지가 꼴리네요!
이번달림에서 보보를 만나고 생각이 달라졌네요
보보를 만난곳은 크라운 야간클럽. 시작부터 화끈했습니다
화려한, 그리고 섹시한, 그 어떤 좋은 수식어를 붙혀도
그 수식어에 맞는 언니들이 있는 곳.
그 사이에 나의 파트너 보보가 있었고
보보는 밝은 미소와함께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보보의 손에 이끌려 클럽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나는 이미 모든것을 내려놓고 보보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있었죠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눴고
대화를 하면서 웃는게 참 이쁘다는 걸 느꼈습니다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죠 서비스가 상당히 꼴릿했습니다
엣지넘치는 보보만의 물다이 서비스.
부드럽게 전립선을 자극해주고 똥까시 그리고 꺽기까지
침대로 돌아와서는 보보를 먼저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에 촉촉하게 젖어오는 이쁜 봊이가 아주 흥분되었죠
그렇게 시작된 연애 처음에 부드럽게 그리고 보보의 반응을 보며 강렬하게.
얼굴을 찡긋거리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그녀를 보니
주체할수 없는 흥분감에 그만 자세를 바꾸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했네요
달림을 하면서 이렇게 모든 부분 완벽한 매니저는 처음
보보는 필견이고 안보셨다면 닥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