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을때 마다 미친듯이 울려대는 신um소리.. 넘 야해서 더 꼴리네요
푸딩이와는 6월초쯤에 한번 만났던 전적이있어요
친구랑 저번에 갔을때봤고 그때 기억이 아주 좋고 제스타일이라서
이번엔 혼자 퇴근하자마자 예약을 잡고 이른시간에 방문했어요
전 7시정도 갔는데 이시간엔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아서 조용해서 좋네요
실장님께 푸딩이 예약 확인하고 바로 위로 올라가는데
절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푸딩이네요
이미 나와 기다리고 있는데 저번보다 더 이뻐진듯하고ㅎ
아직 야간언니들이 다 출근을 안한상태라 별기대하지않고
복도로 향했는데 그래도 저를 맞이해주는 부지런한 언니들이있네요
샤샤랑 보리한테 가슴애무를 받으면서 푸딩이한테 꽈추를 열심히 빨렸네요
아직 언니들의 힘이 쌩쌩한 시간이라 더 강하게 애무해주는거같은 기분도 드네요
푸디이 방으로 들어가서 올탈하고 다가오는 탱글한 가슴을 보고있으니
"자기 투샷으로 했지"라고 확인시켜주는데
"일단 투샷인데 못하면 어쩔수없지" 멘트에 "안돼 할껀해야지"라고ㅋ"
"내가 해줄께 걱정하지마"라는데 저는 정말 한번만해도 상관없었습니다;;;
시간이 없다며 바로 씻김을 당하는데~
딱 좋은 160대키에 씨컵가슴이라ㅋㅋㅋ
이런 언냐가 씻겨주고있는데 안설수가 없어서 풀발을해버리니ㅋㅋ
"여기서 한번하자"라며 물기묻은 꽈추를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빨아주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섹스러운 상황이 당황스러웠지만 꽈추는 미친듯 울부짓고 있고
푸딩이도 꽈추를 빨면서 저랑 아이컨택을 해주네요 ㅋㅋㅋ
조루아닌데 발싸느낌이 너무와 "나 한다"하니 말없이 더 빨아주다 한발을 빨리 발싸했네요ㅋㅋ
후들후들해진 다리를 이끌고 침대로 돌아와 누워 현자타임을 가져보는데
푸딩이가 팔베게해달라며 안겨 저의 꼭지를 돌돌 돌리며 소근소근 말을 하네요
힘들어서 대꾸만 하고있는데ㅋㅋ 귀를 빨며 또 손이 꽈추를 만지고있는 푸딩이ㅋ
"나 안될껄"이라고 했지만 조금씩 부풀어오르는 꽈추를 보며
"안돼긴 뭐가 안돼~ 내가 해줄께"라면서
아래로 내려가며 비제이를 하다가 69자세를 해줘서
이번엔 푸딩이 아래를 볼수 있었네요
물없이 매끈한 조개였다면 점점 물이흐르며 액션이 오기 시작하네요
아이스크림 핥듯이 핥아보는데 움찔움찔하며 bj가 강하게 들어오네요ㅋㅋ
선물 착용하고 위에올라타 그대로 파고들어갑니다
신음이 흘러나오고 입이 벌려져있는 입을 포개 막으니 더 움찔거리며 리액션이 크게오네요
탱탱한 가슴을 움켜쥐고 유두를 뻘면서 또한번의 발싸를 해버렸습니다ㅋㅋㅋ
원래 두번을 빠르게 못하는데 너무 서비스도 찐하고 반응이 섹하게 들어와서
성공적으로 2번이나 발싸를 했네요ㅋ
저랑 연애감이나 대화할때나 응대가 찰떡으로 잘맞아서 푸딩이 계속 볼수밖에 없을꺼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