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한잔하고 친구랑 기분좋게 들러봤는데

예약을 안하고 왔지만 다행히 자리가 남아있네요ㅋㅋ

저는 지명이 없어서 알아서 잘 맞춰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잠시 대기하다가 삼촌 안내 받아서 클럽층으로 친구와 함께 올라갔습니다 

복도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들과 활짝 열려있는 방에서 보이는

황홀한 현장들에 시선이 막 빼앗기면서 정신을 못차리다

어떤 언니가 제 손을 잡고 안내해주는데 얼굴을 보니 섹시하고 이뻐서

바로 이쁘시네여 멘트가 나와버림

클럽복도는 여기가 질퍽한 애무의 현장인게

저말고 다른 분들도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언니들한테 빨리고있고

저랑 친구도 의자에 앉아서 클럽언니들과 파트너할테 빨리고

비제이 받고 맛보기까지하고 술이 깨버릴정도로 후덜덜하게

위아래로 동시에 빨렸네요ㅋㅋ

웃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한번더 살펴보는데 섹시하고 이뻐서

한번 이쁘네요 이름 뭐지?? 물어보니까 푸딩이라고 답해줍니다

담배한대 빨면서 소소하게 대화하다가 샤워하자고 옷을 벗는데

아담하지만 윤곽이 살아있는 바디라인과 탱글탱글한 가슴이 보기 좋아서

바라보니 빨리 샤워하자며 재촉을

샤워하다가 물다이보다 그냥 침대에서 하고싶어서 푸딩이한테

샤워만하고 침대로 가자라고 말하니까 괜찮겠어 물어보는데 

웅 침대고 고고하자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씻고 나오는 푸딩의 나신이 보이는데 참을 수가 없었는데

바로 시작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 귀 가슴 치골 허벅지  빼놓지 않고

애무하다가 이미 기립해있는 ㅈㅅ을 향해 돌진하더니 마구마구 괴롭히는데

엉덩이랑 허리가 나도 모르게 들썩들썩이고 있었습니다

역립을 시도하는데 벌서 촉촉하게 젖어있는 조개에 입을 갖다대니

고양이 같은 신음이 폭발 하며 반응이 오는데

신음이며 푸딩이의 반응이며 참을수가 없었습니다ㅋㅋ

ㅋㄷ을 장착하고 좁고좁은 조개를 비집고 들어가니 극락이 따로 없었습니다

앞뒤로 흔들때마다 더 애타게 저를 찾는 반응 보면서 흔들다보니 참기 힘들어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하는데 더 깊게 들어가는지 소리가 더 쌔집니다

쪼임도 더 강하게 들어오고 참고싶었지만 그게 맘대로되는게 아니라 ㅅㅈ을 마구했습니다

푸딩이도 지쳤는지 좀 쉬자고 같이 누워있었는데 마지막까지 사랑스럽습니다

반응이 너무 좋고 살아있어서 즐탕을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