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갈까 말까 친구랑 고민하다가 잔뜩 꼴려서 바로 고고했습니다ㅋ
실장님과 미팅할때 큰 자연산 가슴 원하고 서비스는 하드한 파트너로 추천원했고
하드하고 자연산 E컵이라는 코인이를 보기로하고
친구놈은 뭐 알아서들 잘 말했네요ㅋㅋ일단 내가 중요하니까요ㅋ
샤워하고 유니폼처럼 가운입고 대기하다 친구랑 엘베타고 같이 올라가니까
위에서 오빠는 여기~ 오빠는 여기 하면서 짝을 맞춰주시고
팔짱긴 팔 위로 큰 가슴을 올리면서 저를 보던 코인이가 데리고 들어가줍니다
반갑다고 인사해주고 복도 의자에 앉아서 클럽으로다가 초반부터 꼬튜를
막 빨려버리고 둘러싸고 클럽언니들도 같이 빨아주고 두리번거리다가
친구랑 순간이 눈이 맞아버렸는데 둘다 고개를 그떡이면서 순간에 집중했습니다ㅋ
방에서 별로입고있지도 않은 홀복을 벗어던진 코인이랑 침대에 걸터앉아있는데
제가 담배를 안핀다고하니까 코인이가 바로 키스를 갈겨주고
저도 가슴을 만지는게 촉감 미쳤네요ㅋㅋ
자연 E컵이라더만 가슴의 촉감이랑 모양도 지리고 쥐었다가 놓으면
다시 돌아오는 복원력도 바로고 가슴만 만지고있고싶었네요ㅋㅋ
입 벌어지는 자연산 E컵 가슴은 최고최고네요
서비스도 잘한다고하더니만 손길은 역시 프로의 손길이었다는ㅋㅋㅋㅋ
물다이 하드하게 섹드립 해주면서 응까시 비제이 알ㄲㅅ 못하는거 없이
강약중강약으로 템포조절해주면서 해주고 하비욧까지 그냥 싸고싶었습니다ㅋ
침대에서 클럽언니들이랑 잠깐 놀다가 코인이가 나와서
이제 나도한다고 역립으로 굉장한 자연산 가슴과 유두를 전체적으로
훑어주고 다시 배 배꼽 겨드랑이 목 입 혀 치골 그리고 소중이로 들어가
아이스크림 핥아먹듯 맛있게 먹고 고개를 드는 순간
만족한 얼굴로 절 바라보는 얼굴을 볼 수 있었네요 ㅋ
우선 정자세로 제가 먼저 올라가 가슴을 만지고 같이 안으며 열심히 하다
후배위로 넘어가 하는데 엎드린 상태에서 중력의 영향을 받은 가슴은 더 대단했네요
한번이라도 더 가슴을 만져보겠다고 손을 열심히 뻗어 가슴을 움켜쥐고
괴성을 지를때 까지 열심히 허리를 흔들다 발싸했네요ㅋㅋ
진짜 후회없이 화끈한 서비스랑 끈적하고 폭발적인 합체를 맛봐서 좋았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