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만하는 귀요미가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제가 한번 보기로했습니다
클럽도 좋아하긴하지만 1대1로 집중력있게
보는 맛도 있어서 접견했습니다
방에서 얼굴을 마주치니 빙그레라는 이름처럼
환하게 웃어주네요
동네사는 친한 여동생같은 느낌이랄까
아주 귀엽고 순수하면서 사랑스러운 외모네요
방으로가서 대화하는데 애교도있고 작은 장난에도 잘 웃어주는게
완전 착하고 붙임성도 좋아 초접이지만 막힘없이 대화가 잘 통했습니다
대화가 끝나고 탈의하면서 표정을 좀 섹시하게 가져가면서 돌변해주네요
서비스도 은근 잘해서 받는 맛도있습니다
애교가 많아서 옆에서 살을 부비부비하는데
귀여우면서 계속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들게합니다
여친마인드로 서비스해주는게 아주 매력적이네요
침대에서 천천히 애무하다가 69자세로 보빨하면서
클리까지 같이 자극시켜주니까 봉지를 꿈틀거리면서 움직이고
귀두부터 뿌리까지 천천히 기승위로 들어가는데
다 들어가서 느끼면서 저한테 미소지어주는 얼굴이 귀여우면서 섹시하네요
펌프질하면서 저랑 계속 아이컨택해주다가 빙그레 눕혀놓고
다시 삽입할대 펌프질하는 와중에 칭얼칭얼거리는 목소리 개귀엽네요
일정속도로 키스하면서 움직이다가 갑자기 딱 멈췄더니
절 보면서 빨리 해달라고하고
이쁘고 귀여워서인가 괴롭히고싶기도하고 아꺄주고싶기도하고
두가지 마음이 공존하면서 즐겁게 한시간 놀아버렸습니닥
실장님이랑 다시만나서 어땠는지 물어보시는데
저는 귀엽고 애교가 많아서 다시 보러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