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거래처 사무실 들렸다고 일 보고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띵가띵가 전화를 해봅니다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가인안마에 들렀습니다
낮인데도 손님들이 많더군요 맛집인가? 아무튼
선예약을 했기에 도착해서 계산부터 매니저방까지 다이렉트로 ㄱㄱ
엔젤이 방으로 안내받았고요 교복입고 있는 예쁜 아가씨가 반겨주네여
들어가서 음료수 한캔 마시면서 대화를 나눠봅니다
사무실 얘기 혼자왔다는 얘기 시시콜콜한 얘기에도 반응을 보입니다
딱히 노잼드립에도 잘 웃어줘서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함께 탈의하고 샤워하는데, 면도기 챙겨주네여 ㅋㅋ
그러고 보니 요 며칠 못했군여 ㅋㅋ 면도크림까지 챙겨주고 발라줍니다
엔젤이 참 착하네여 요즘은 이쁜언냐들이 더 착한듯ㅋㅋ
매트에 누워 애무를 기다려봅니다.. 따뜻한 오일을 듬뿍 발라주고
엔젤이 본인 몸에도 마구 바르고 올라타서 부드럽게 서비스 들어오네요
그러다가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시작된 언니의 스킬 특히 똥까시는 예술이네요
오래오래 깊게도 해줍니다.. 여가 내성감대인데 헉헉소리 내니까 더 해주네여
한참을 받다가 다시한번 씻고 침대로 와서
69자세를 해서 서로의 소중이를 맛보며 뒷여상자세로 시작합니다.~
상체를 일으켜서 말캉한 가슴을 공략하니 허리 움직임이 더 거세지네요.
한참을 움직이더니 앞으로 푹 숙이며 오빠 이젠 오빠가 해줘~~
엔젤이를 눕히고, 삽입각도를 조금씩 움직이니 움찔움찔 하는게 느껴집니다.
피치를 올렸다 내렸다. 반응하는게 재미있네요 신음소리가 간드러지다가 격해집니다
가슴이 탐스럽고 커서 양손으로 움켜쥐고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싸버렸네여
양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고 엉덩이를 들어줍니다
꼭 껴안고 키스하고 마지막 여운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