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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클럽은 av 한장면에 내가 들어온거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리버풀홀리건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네요

스타일미팅하면서 와꾸 좋은 언니로 추천요청하니까

예나를 추천받았습니다


주간에도 클럽을 하고있었습니다

예나가 보이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이쁘고 청순섹시한 

느낌이 풍기면서 와꾸가 아주 이쁩니다


클럽에서 이어지는 애무의 향연

주간 클럽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넘 예쁜 예나가 서브언니들과함께

빨아주면서 흥분을 미치도록 시켜주고 펠라를 해주고

서브들은 옆에서 가슴이랑 꼭지를 애무해주는데

av 한장면에 내가 들어온거같은 기분이었습니다


한참을 정신없이 클럽서비스를 받다가 방으로 가자는 예나에 손에

이끌려서 방에 들어오니 가식없이 다가오면서 웃어주는데 

이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버렸습니다

토크를 하다보니 서로 웃고 점점 분위기가 알콩달콩해지니

예나가 가운을 벗겨주고 홀복 지퍼를 내려달라고합니다


지퍼에 살살 내려서 예나의 바디를 감상했습니다

모양이 이쁘게 갖춰진 미드와 허리부터 골반까지 내려오는 라인이 이쁘고

피부결이 매끈하게 참 곱습니다 

같이 손 잡고 샤워장에 들어가 샤워서비스를 받고 다시 침대로 나왔습니다


침대에 엎드려 누워있으니 마른바디를 타주고 

촉촉한 예나의 혀와 부드러운 손길이 저의 몸에 닿아질때마다 

후끈하게 달아오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뒤를 마치고 앞으로 돌아누으니 다시한번 애무가 이어지고 

존슨을 다룰줄 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나도 예열되었는지 잔뜩 물이 고여있고 망설임없이 

여상으로 존슨을 받아들입니다

존슨이 한번씩 내벽 끝까지 닿을때마다 온몸이 떨리는것같이 느껴주면서

섹소리가 크게 방안에 퍼지고 있고 힘들었는지 제 품에 쓰러진 예나를 

돌려 정자세로 다시 밀어넣었습니다

벌겋게 달아오른 입술에 쉼없이 키스를하고 가슴을 주무르면 피니쉬했습니다


생각하지도 않았던 주간클럽이라 더 개이득이라서 좋았고

제 파트너였던 예나가 유독 더 이뻐서 햄뽁했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5 12:31:0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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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꺼리
꼬냥이가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