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룸을 좋아해서 많이 갔지만 2부 시간엔 잘안가는 편인데...
태수가 집에서 걸어가도 되는 신사쪽에 있어서 요즘은 종종 쓰레빠끌고 가는편입니다
술이빠이 먹고 가야 야하게 놀수있다는 지론에 의해 밥먹으면서 1차 꼼장어에 2차
3차로 유앤미 찾아갔고...
앉아마자 아가씨한테 팁을 날리고 재미있게 놀자고 하면서....시작햇고 여자 기분쫌 맞춰주니 잘노네요..
중간중간 태수 들어와서 내가 좋아하는 안주 갓다주면서 나가질않아요 ㅠㅠ
ㅋㅋㅋ
이넘 예전처럼 술한잔주고 노래좀 시킬려고하니 바로 나가네요 ㅋ
우린 그런사이니 뭐 괜찬아요 ㅋㅋ
재미있게 놀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