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한잔먹고 한번 빨리러 가야겠다 싶어 정다운대표님한테 예약했죠
룸에 들어와서 초이스보고 초이스 완료후에 갑자기 정다운대표님 카톡이
여러개 오길래 내용을 보니까 지금 앉힌애 내보내라고 하고
기가막힌애 지금 출근했다고 ㅋㅋ정다운대표님이랑 카톡으로 작전짠후
기존 파트너 내보내고 새로 앉혔어요 ㅋㅋ
이름이 소미라고 하네요ㅋ 노래 틀어놓고 춤추면서 벗는데
몸매가 진짜 예술입니다 물어보니 평일에 본업이 필라테스 강사하고있다네요ㅋ
주말에만 알바로 나온다는데 오늘 일찍끝나서 나왔다고.. 저는 개땡큐죠ㅋㅋ
팬티만 입은채 소미 허리 감싸안고 먹으니 술이 술술 넘어가네요
술한잔에 안주로 찐득하게 키스하니 정신 못 차렸네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요 아쉽지만 연장할 여건이 안되서
마무리받기로 합니다ㅠ 마무리 타임때 소미가 한입 가득베어무니
제 똘똘이 창피한줄 모르고 빳빳하게 서있네요~ㅋ
써비스....하앍....좋네요 시원하게 대포동 미사일 발싸!!! ㅋ
짧게논건 정말 아쉬웠지만 대만족하고 나왔답니다
정다운대표님 정말 잘놀고 가여~~ 최선을 다 하려는 모습 보기좋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