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기위해 대기표 뽑아서 줄서야 하는 하드한 서비스 여신 스머펫
겉으로 보기엔 쌔보이는 스타일 함부러 말도 못붙힐 스머펫은
생각보다 너무 친절하고 착해서 반전미도 있고 그 모습에 반해서 지명 찍고달렸는데 알고보니
하드하고 맛깔스런 섹드립이 다가아닌 배려라는 두글자를 가진 언니가 스머펫이더군요
물다이에서 서비스로 때려잡고 침대에서 정신못차린 상태에서 무자비 서비스폭행에 이어
연애감까지 완벽한 스머펫이라 항상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나오기 바빴는데
이제는 그 무시무시한 서비스도 약간 적응? 했다고 해야하나 조금 버틸수있게되어
스머펫을 느껴봤는데 진짜 괜찮은 언니네요 ㅎㅎ
스머펫을 만나러 들어가 여느떄와 같이 물다이에서 하드한 서비스로 털릴때로 털리고
야릇한 섹드립과 몸짓을 느끼다가 침대에서 똥꼬 다털리면서
반대로 섹드립 들으면서 애무해주니 스머펫이 미쳐 날뛰는데 ㅎㅎ 그모습 매우 꼴립니다
빨리 박아달라는 말에 최선을다해 강강강으로 스파트 올려서 박아주니 입에선 여전히 섹드립이 튀어나오고
뒤로 돌려놓고 박아주니 반자동 스타일로 박자 타주는데 자세도 바꿀줄 알고 많이 발전했다 얘기해주네요
저는 칭찬으로 들려 괜히 으쓱해질뻔
항상 벨소리에 맞춰 정신 못차리고 뭐라하는지도 모르고 부랴부랴 나왔는데
이번에는 발사후 마무리 정리하고 제곁에 누워서 벨이 울릴때까지 붙어있는데 이런 매력도 있었다니 ㅎㅎ
사람은 겪어봐야 알듯 스머펫의 매력 좀더 알아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