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가긴 아쉬워
주간의 감성을 느끼고자 방문한 건물주 안마
걸어서 가다보니 생각보다 멀더군요 그래도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하니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계산하고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예약을 따로 안하고와서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시며
감안해달라하시는데 쉬다가 보겠다했더니 제 스타일인 달래를 좀 기다렸다가 보라하시네요
안그래도 한번 보려고 벼루고 있던 참이었는데 역시 제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아시는 실장님
방으로 안내받아 좀 쉬다보니 약속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꼭 한번은 보고싶었던 달래를 보러 출발합니다
170초반의 키에 D컵가슴에 이렇게 크고 이쁜 골반은 태어나서 처음보네요
몸매는 남미쪽 글램몸매가 아찔합니다
저는 글램아니면 쳐다도 안보는 성격인데 달래는 그냥 사랑이네요
눈을 땔수없는 아름다운 몸매라인을 넋놓고 바라만 봤습니다
달래의 성격은 밝은 편이고, 붙임성이 상당히 좋으며 금방 친해졌네요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지명처럼 대화 했습니다
탈의 후 샤워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너무나 제 스타일인 달래가 해줘서인지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며
bj를 상당히 정성스럽게 오래 해주면서도 한번씩 마주치는 눈빛에 발사위기가 찾아왔지만
어렵게 참아내고 달래의 공격 계속 받아봅니다
여상으로 먼저 올라타는 달래의 몸짓은 요염하면서도 바운스
정상위도 해보고 뒤로도 해보는데 연애감이 아주 상당합니다
특히나 후배위 쪼임은 손으로 쥐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강력하네요 ㅎㅎ
밝은 이미지에 몸매도 이쁘고 즐거운 연애까지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눈에 저를 사로잡은 달래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