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예린이를 접견하구 왔습니다.
보자마자 빨리 정복하고 싶은 마음만 들어요 나이가 깡패죠
어리고 이쁜 예린이 인사때부터 과즙미가 그냥 터져버리네요
간단히 샤워하는데 어리고 매끈한 21살이라 그런지
비단결 같습니다. 참을수가 없어서 이번에는 속전속결로
21살에 생각보다 공격적으로 들어오는
예린의 손길에 제 몸을 맡기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쭉 쭉 내려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가 참 좋습니다
어리고 이쁜와꾸를 하고 서비스정신까지 생각보다 투철한편입니다.
리드해주면 리드해주는데로 잘 따라오고
그래서 인기가 많은가 예린이는 하나두 빠지는게 없어서 인기가 많을거같네요.
bj를 받으면서 자꾸 나올거 같은데 정말 꾹꾹 눌러참았습니다
따듯한 촉감과 성적 호르몬의 분비를 느끼면서
bj를받는도중 또 내려가 면서 몸을 혀로 애무해주네요
그래서 저는 또 그 신호를 알아채고바로 예린이의 살짝 올라와있는 유두를
빨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면서 애무해주니 신음이 팍팍 터져 나오네요.
그신음에 더 흥분한 저는 밑으로 점점
내려가면서바로 꽃잎에 제 혀를 갖다대니
그때부터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예린이도
많이 흥분 상태인가봐요 그렇게 흥분을 한 예린이는
참지 못하고 절 말린 후 선물을 끼워주면서 제 위로 올라탓네요.
그렇게 올라다서 여상자세로 힘껏 달립니다.
달리다가 힘들었는지 제가 누워잇는 방향으로
자기의 몸을 눕히고 허리를 위아래로 흔드는데
거기서 한번 고비가 왔지만 동구녘에 힘을
확주고 죽을힘을 다해 참다가 더이상은 참지 못할꺼같아
자세를 변경하여 후배위로 플레이를 합니다
한 2-3분 정도 했으려나 아까 bj때문에 꾹꾹 눌러담아 참아서 그런지
얼마 못가고 바로 발사하고 그대로 누워버립니다. 많이 느꼈는지
어린 예린이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며 볼이 빨개져서 저를 쳐다보는데
너무나 사랑스럽더군요 지금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앞으로다 더욱더 기대되는 우리 예린이 이대로만 해주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