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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같은 그녀의 눈빛.. 끌린다 끌려
차가운숨결

오페라 야간에 그렇게 만나기 힘들다는 느낌이

아무 생각없이 방문한 오페라에서 운좋게 느낌이를 만났지

스타일미팅이 끝나고 씻는순간부터 나의 기분은 눈누난나


이쁜외모에 슬림한몸매 그리고 밝은미소

괜시리 반가운 마음에 느낌이를 껴안았고 느낌이는 자연스레 나의 품에 안겨왔지

우린 부드럽게 키스를 나눴고 느낌이의 손은 나의 잦이를 만지고있었다.


이 정도의 외모라면 사실 서비스를 못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괜히 에이스가 아니였지. 정통 안마가 생각났던 그녀의 서비스

느낌이의 손길과 혀는 나의 온 몸을 구석구석 공략했고

나는 느낌이의 자극적인 몸짓에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어

나는 그 서비스에 이미 심취했고 너무 좋았다.


거기에 섹타임은 여자친구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였어

느낌이와 침대에서 보낸 그 시간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네

무엇보다도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즐긴 후배위는 최고였지


그리고 피니쉬는... 섹스가 끝난 이후인데.. 이건 직접 느껴보길바래..


사람들이 느낌이를 만난건 정말 운이 좋은것이라고 했는데 ... 사실이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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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6-25 21:53:2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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