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하다가 죽으면 너무 후회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블유 방문햇네요
고은...정말 티비에서나 볼 만한 연예인 사이즈의 여자가 떡하니 앞에 있더군요
늘씬하게 빠진 글래머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분위기부터 다릅니다 ㅎ
고은이의 가슴과 살결을 느껴봣구요~
꼭지를 손가락을 고은면서 자극하자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비밀스러운 부위를 혀를 깊숙한곳까지 맛보는데 이미 거기가 촉촉히 젖었더라구요
보통 느끼지못할 그런 쪼임이 저를 환장하게 합니다!! .
고은이에게 모든걸 맡기듯이 시간을 보내고 바로 방출해 버렸네요
다시가서 그때의 기분을 또 느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