쎅끼충만한 눈빛에 성숙미가 느껴지는 지민이~
현란한 혀놀림에 정신없어하다
유린당하는 제동생을 불쌍히 여겨보다,,,
이러다 또 지겟다싶어 자세체인지 시간도 끌겸 역립~~
괴롭혀드려야겟단 생각이 물씬~쿡쿡
연신꿈틀대는 모습보다가 잘정리된 숲에도착
콧바람을 불면서 살살 달래보니 두손으로 시트를 찢을듯이 잡고잇네요
CD창착후 입성~~입성후 움직여주니 다리를 모아서 하다가
언냐 다리에 힘을 주더니 쭉쭉 뻗어주시고,,,
꼽은채로 적나라하게 보이는 숲과 언냐의 표정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눈이 마주쳐서 안되겟다싶어 후배위로 전환
임펙트있게 찰진엉덩이를 만지며 강강강으로 해드렷더니
지민언냐 떨어질새로 엉덩이를 디밀면서 더 깊이 느끼시는 중이시고
너무 격정적인 반응에 요번에도 KO,,,,,;;
정말 태풍이 지나간듯한 시간이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