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중 제일 일하기 싫고 힘든 월요일.. 몸도 안 좋고 하여 인스타스파에 다녀왔습니다 하하
일단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여러 사소한 부분까지도 잘 챙겨준 게 기억나서 요즘은 이곳만 다니는 거 같네요^^
오늘도 마사지와 연애가 포함된 B코스를 선택한 후 간단히 샤워 후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와 요즘
안 좋은 어깨부터 잘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집중적으로 잘 해주시네요~
땀도 빼고 마무리 단계에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주연 언니가 들어오네요ㅎ 적당한 키에 슬림 하며 뭔가 떡감좋게 생긴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ㅎㅎ
간단히 인사 후 바로 확 덮치며 삼각 애무부터 기본적으로 무난하게 이어가네요
BJ를 받으며 달아오르니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뒤로 자세를 잡고 엉덩이를 살며시 붙잡기도 하고 찰싹까진 아니고 소심하게
살짝 치기도 하며 열심히 운동 후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하여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끝나고 나온 후 직원들에 친절한 응대를 받으며 비타500한잔 원샷 때린후 담에 또 방문하길 얘기하며 나왔네요ㅎㅎ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