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몸도 찌뿌둥하여 점심쯤 인스타에 다녀왔네요~
저번에는 야간에 방문하여 마사지도 아주 시원하고 언니도 괜찮아서
이번엔 주간에도 방문하게 되었는데 손님들이 좀 있는 거 보니 주간에도 바쁜가 봅니다!!
그래도 큰 대기는 없이 타이밍이 좋아서 그런지 샤워 후 음료 한 잔 간단히 하고 바로 안내받고
방으로 가서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나 아주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마사지가 마무리 돼가며 전립선 알부터 살며시 어루만져 주시고 있는데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민지 씨가 안마사님과 교대로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뭔가 도도하고 새침한 이쁘장한 얼굴에 조용 조용한 말투로
어색한 듯 안 어색한 뭔가 오묘한 기분이 들었네요 ㅎㅎ
간단한 삼각 애무와 bj를 받고 장갑을 착용 후 여상으로 합체하여 쿵떡쿵떡 시작하는데
슬림한 언니를 좋아해서 그런지 더욱더 느낌도 잘 오고 쪼임도 좋았던 거 같네요~
얼마 버티지 못하고 마무리 발사 후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다음에 또 보길 얘기하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