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빠르게 끝난 이른 오후 마사지도 받고 싶고 달리고 싶기도 해서
저번에 다녀온 인스타스파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여전히 친절히 응대해 주시는 직원분들 저번에도 너무 만족해서 다시 와야겠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다시왔네요ㅎㅎ
간단히 샤워 후 담배도 하나 피고 음료도 한잔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가운을 벗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와 불편한 곳 있는지 물어봐 주시고 안 좋은 곳 집중적으로 아주 압도 적당히 시원하게
마사지해 주시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제 주니어 부분으로 다가와 조물조물 전립선을 만져주시며 건강하게 빨딱
올라오니 딱 맞추기라도 한 듯 하영이가 들어오네요 애교 있는 목소리에 반갑게 인사해 주는데
어색하지 않고 아주 좋더라고요 ㅎㅎ
좁은 배드에 찰싹 같이 누워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제 주니어를 살짝살짝 건드리며 흡입하기 시작하는데
아주 야시시하게 잘하네요 bj하는 모습을 내려다보며 제 걸 추릅추릅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ㅋㅋ
너무 변태 같나요 하지만 다른 분 들도 다 똑같다고 느낄 거 같습니다!!
어느 정도 애무를 받고 합체를 하는데 쪼임도 좋네요 여상을 좋아하지 않아 살짝 맛보기 식으로 하다 바로 정상 위로
바꾼 뒤 신나게 박고 박고 또 박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다음에 또 보길 얘기하며 나왔네요~~
오늘도 아주 만족스러운 마사지와 하영이를 보고 기분 좋게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