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던 중
실장님과 얘기 중에 이쁜 언니가 있다는 얘기를...
물어보니 이름이 이안...
대기가 한 시간 정도 있었는데
그래도 이쁘다는데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대기 시간 동안 샤워도 꼼꼼히 하고
만화책도 보다가 시간이 되어 이안이를 보러갑니다
오~ 진심 이쁜 언니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160 후반대 키에 여성스럽게 이쁜...
몸매도 슬램하게 보기도 만지기도 좋은 스타일...
다시 봐도 역시 와꾸가 끝내줍니다
탤런트 중에 그 누구야 나의 해방일지의 김지원?
그 배우를 꼭 닮았어요 참 재밌게 봤었는데...
아무튼 비쥬얼도 좋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고
살결도 매끈하니 부드럽고...
생각해 보니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생각 이상으로 속궁합도 좋았고...
결국 조절 실패로;; 조금 빨리 발사하고 말았지만
와꾸 몸매 속궁합까지 다 만족스러웠기에
다음에도 무조건 봐야겠어요~ 벌써 기다려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