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5월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친절한 실장님게 결제를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안내를 받고 방으로 ...
조금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 께서 들어오셨구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어깨랑 허리가 많이 뭉쳐있는데 한번에 알아보시구 정말 시원하게 잘 눌러주시더군요..
진짜 너무 시원하게 받은 마사지라 몸이 나긋해지고 나릇해지더군요..
뜨거운 찜질로 몸을 지져주는데 정말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뻐근해진 몸이 슬슬 풀리고느낌좋게 전립선으로 살살 만져주시고 제대로 세워주시더군요
그리고 지영매니저 들어와 인사를 합니다
관리사님의 퇴실과 함께 옷을벗고 옆으로 다가와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부드럽게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엄청 꼴릿꼴릿하네요
혀놀림은 또 남다르네요 구석구석 손으로 만지며 애무를 BJ스킬또한 대단했습니다
입술로 혀로 부드럽게 해주시고 존슨을 강한흡입력을 빨아줍니다
CD가 장착되고 언니의 질감을 느끼면서 언니의 반응도 좋아서 즐겁게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사정하고나서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대만족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