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이름부터 뭔가 므흣 한 이곳으로 달려봤습니다^^
제가 만나본 은아 참 곱게 생겻다 싶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곱게 생겻습니다.
뭔가 살짝 귀티가 난다고 해야할까요?
이친구 키는 168로 아주 큽니다.
우리나라 매니저들이 좀 작은 친구들이 많은데
은아매니저는 정말 시원시원하게 크네요 .
모델같고 션션해서 맘에 들어요 .
몸매는 또 들어갈대는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오고 좋네여~
귀티가난다 그랬는데 제가 그렇다고 이친구가 서비스가 또 빠지는게 아닙니다.
처음 봤을때 조곰 걱정스럽기도 했거든요 이친구 서비스는 별로이지 않을까?(괜한 걱정이었습니다 .)
우월한 기럭지를 한없이 벌려놓고 제대로 저의 존슨을 찔러넣는건 지금 생각해봐도 꼴릿해지는 순간이네요.
은아랑 깊이있는 떡감을 느끼면서 박았던 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은아..언냐 종종 만나러 다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