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을 마치고 급하게 트리플에 전화를 걸어서 전에 봣었던
샤넬을 급하게 예약을 잡았어요~ 전에 처음보고 이번이 두번째! 예약이네요 .
샤넬은 제가봤을때 정말 와꾸 이쁘고 무엇보다도 노성형에 고양이상이라 좋고 마인드도 왠만한거는 다 허락하더라고요
샤넬이 보자마자 한번에 반갑게 알아봐 주더라고요. 오늘은 코스를 길게해서 여유를 가지며 씻은후
앉아서 얘기하다가 바로 누워서 시체모드로 애무를 받았어요 받으면서 어쩌다 봉긋 서있는 샤넬 슴가
한번씩 쥐어보고 정말 하드하게 꼼꼼하게 빨아주니까 아우 이러다 안됙겠다 싶어서
바로 본게임 들어갔죠 적절한 섹기있는 신음소리에 저도 모르게 흥분을 하는데 딱 느낌오자
더힘차게 펌핑하면서 발싸마무리했네요.
오늘도 100프로 만족하며 퇴실하게 되었어요 .
상쾌한 달림 원하시면 샤넬 진짜 강추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