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어김없이 술한잔빨고 트리플에 콜을하네여^^
어제는 술을좀 많이마셔 정신이 없엇는데 실장님 덕분에 아주좋은 즐달을했네여 .
윤미 .생각만해도 좋네여 .
일단 몸매부터시작해서 왁쿠도 굿이네여 .
노쿠를하고 문을 여는순간 밝게 방겨주는 윤미~~~
그때부터 설랬네여 ㅠㅠ
침대에 앉아 음료한잔마시고 본게임으로 빨리 들어가고싶어 샤워를 후딱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오메~이건머지.처음부터 저를 잡아먹네여 .
마인드는 마인드 서비스는 서비스 아주 칭찬해~~.
잛은코스를 끈은나는 이건 안되겠다싶어 긴코스로 변경하네여
다행이도 뒷예약이 바로없어 가능 .
윤미와 좋은시간보내며 올만에 만족을하고 술이 확 깰정도로 저를 잡아먹엇네여 .
시간이 언제지나갔나싶을정도로 정열에시간을 보냈어여 ^^
시간을 다 보내고 침대에앉아 얘기를하는데 윤미왈~오빠 보내기싫다며 저를잡는데
저도 가기싫어 울고싶더라고여 ㅠㅠㅠ
마지막으로 문을열고 작별을 할때까지 달콤한 입맞춤을~~~.
아직까지 트리플에 윤미를 못보신분 제가 보장합니다^^
알바조라 자주 보기 어려운게 너무 아쉽네여
제방문은 당연히 1000000%^^
또 볼때까지 잘있어 윤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