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급 땡겨 트리플에 전화를하네여^^
오늘은 또 누가있나여 물어보는 저를위해 친철한 실장님대답 오늘은 도희씨 보시져~
항상 실장님 추천에 방문한 저는 오늘도믿어보고 방문을 했네여~
역쉬나 시작부터 반겨주는 도희.첫인상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포근한 이미지^^
누구를 닮았는데 그건 잘 ㅠㅠ.
암튼 침대에 앉아 도희씨가 건내준 음료한잔 마시고 샤워를 시작.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도희씨는 요염하게 침대에 누워있네여 .
저도 시간을 끌꺼없이 바로 옆에누워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
처음부터 저를 이끄는 스타일이 참 맘에드네여 .
슬림한 몸매 부드러운 살결에 다른 매니저와달리 매우 느낌이 좋네여 .
이렇게 누워보세여 저렇게 누워보세여 저를 조정을하며 알아서 다 만족시켜주네여 .
오늘도 시간이 없어 짧은시간을끈었지만 그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여 ㅠㅠ.
대화할때나 연애를할때나 참 편하게 리드를 해주네여~
언제또 볼수있을까 생각에 나갈수없네여ㅠㅠㅠ
나갈때까지 눈웃음치며 인사해주는 얼굴을 잊을수가 없네여
재방문시 다시 도희씨를 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