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월 8일 방문하였습니다

보라매니저 오랜만에 접견했네요

정말 예전에 만난전이 있었는데 그때랑 이름이 달라서 긴가민가했는데 만나보니 기억이 나네요.

대화도 잘하고 순종적인 느낌입니다

몸매나 와꾸는 사진이랑 흡사하구요

막 특이한 서비스는 없는데 그냥 여자친구랑 하듯이 편안하게 하고 왔네요

최근 몸매 내상이랑 너무 하드한 언니를 봐서 이렇게 편안한 즐달이 필요했는데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것저것 빼는것도 없고 같이 즐길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귀여운 민간인삘의 미인형 외모를 지님.

평범한듯 보이나 묘하게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외모이며

웃는 모습이 상당히 선해보여서 업소삘이 느껴지지 않음.

전체적으로 밝은 모습이 얼굴에서 강조되며 기운찬 느낌이 뿜어져 나와 더 예뻐보이는 측면이 존재하는듯도 함.

호불호 갈리지 않게 볼 수 있는 좋은 언니라는것이 개인적인 판단임.

샤워하고 나온 뒤 아주 적극적인 키스와 애무를 시전해줌. 먼저 어디가 성감대인지 물어보고 제대로 들어와주었으며

애무 스타일은 강력하기보단 꼼꼼하게 들어오는데 만족스러웠음. 혀를 쓰는 스킬이 매우 뛰어났지만 그 와중에도 공감할 수 있는

교감을 기반으로 한 애무를 구사해주었고 섬세하게 애인처럼 느낄 수 있도록 남자의 몸을 제대로 공략해주는 언니였음.

목까시를 해주는데 굉장히 깊숙하게 넣은 상황에서 혀를 돌려주고 손을 사용하는데 아주 부드럽게 촵촵 소리를 내가면서 사용함.

어느정도 애무받고 역립하는데 아주 부드러운 스타일의 몸매를 지녀서 촉감이 마음에 들었고 밑도 깔끔했으며 클리를 자극하니 

홍수가 터지는 것을 제대로 느낌 잘 느끼는 타입이라 만족스러웠음.

곧장 섹스 시작하는데 표준몸매에서 나오는 감도가 매우 만족스러웠음 언니가 상당히 몸을 유연하게 잘 구사해주는 스타일에 동작도 큼지막하게 능동적으로 잘 움직이는 언니라서

여러모로 섹스를 자연스럽게 자기 분위기로 이끄는 모습이 좋았음.

꽤 오랜시간 삽입에도 여러가지 체위 구사도 능동적으로 잘 받아줌. 덕분에 마지막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끝낼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