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친구와 함께 한잔하고 자연스럽게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ㅋ
온도체크하고 손소독후 결제를 하고빠르게 씻고 나와서 각자 방으로 바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안에 에어컨 때문인지 엄청시원하고 좋습니다 ㅋ
가운을 벗고 엎드려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를 한시간 동안 받으니 받기 전과는 확실히 달라짐이 느껴집니다
시원스러운 마사지 덕분에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짐이 느껴집니다
찜 마사지는 요즘같은 날에 딱인듯 후끈달아오르면서 시원합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는 꼴릿하고 단단하게 자동 기립을 합니다
시간맞춰서 노크 하면서 규리매니저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바로 옷을 벗고 서비스를 합니다
상체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점점 내려가면서 bj를 오랫동안 한후
장비를 착용한 후 삽입을 하는데 들어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정상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달리기~
후배위로 할때는 신음이 점점 커지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낌없이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이어지는 샤워서비스 받고 친구와 함께 기분좋게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