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날씨지만 강남처자들의 옷차림새는 시원하네여 ㅋㅋ
길거리에서 불끈할수도 있으니 ㅋㅋ
히트에 도착하여 결제를 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먼저 전문관리사님께서 들어와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저도 모르는 뭉쳤던 근육들이 쏴~~악 풀리는 기분이에요
너무 세지도 않게 적당한 압으로 전체적 마사지를 해주시고 찜질마사지까지
화끈하게 받고 전립선을 합니다
시원한 에어켄바람을 맞으면서 따뜻한 손길에 존슨이 발기가 됩니다
강남역에서 밨던 섹시한 처자가 갑자기 떠오르는...ㅋㅋ
모든준비가 끝나고 매니저 들어옵니다
160정도 아담한키 C정도되는 가슴에 슬림한 몸매가 꼴릿합니다
일단 와꾸는 굉장히 만족하고~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저의 몸을 여기저기 애무를 해주면서 점차 밑으로 내려가서 이미 흥분되어 있는 저의 분신을
부드럽고 느낌좋게 비제이를 해주기 시작 합니다
깊고 빠르고 흥분감 돌게 비제이를 해준후에 삽입을 합니다
먼저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삽입을 하는데 따뜻한 느낌에 질감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위에서 천천히 흔들어주면서 허리 돌리는데 스킬도 좋습니다
그런후에 위에서 방아찍기를 하면서 저의 꼭지를 애무해주는데 느낌도 좋습니다
빠르게 자세 변경후에 정자세와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정자세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후배위시에 거울로 보면서 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마지막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