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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많이 당했을것같아요
ncy3777

구름이를 봅니다 


' 아.. 안녕 하세요.. ' 역시나.. 전 주눅이 들었습니다..


진짜 연애인을 봐도 안그러는데... 솔직히 본적은 ㅋㅋ 그만큼 떨린다는표현


조금있으면 구름이와 내가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니.. 구름이 너무 귀엽습니다


많이 부끄럽고.. 기쁘고..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구름이가 웃으면서 이런 저런 농담으로 얼어버린 제 마음을 녹여줍니다.. ^^;


간단한 대화와 담배타임을 하고 탈의후.. 샤워를 진행합니다


아주 꼼꼼하게 잘 씻겨주네요 ㅋㅋ


물다이는 패스했고 


침대에서 바로 바로 진행..


마른 애무 들어옵니다.. 다른곳은 제가 느낌이 없는 관계로..


바로 비제이 요청 합니다.. 별 거부없이 바로 비제이 신공 들어와 주네요..


저의 역립을 의식해서인지.. 특이하게 한쪽 다리를 지지하고 69취해 줍니다..


이자세 추천할만 합니다.. 69에서 고개를 들고 역립하기가


그닥 쉽지는 않죠... 목도 아프고.. 깊게 하지도 못하고..


그런데 구름이가 그렇게 자세를 취하니.. 


역립시..


아주 편합니다.. 


덕분에 부담없이 구름이를 탐하고..


본격적인 연애 시작... 처음 여성상위에서.. 나름 많은 노력을 하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제 소중이가 잘 버팁니다..


자세 바꾸고.. 정상위... 제가 워낙 토끼이긴 하지만..


짧고 굵게가 제 신조라.. 마구 마구 거칠게 펌프질 합니다..


구름이가 자세 바꾸자 합니다.. 


어떤 자세를 취해도 아주 잘 쪼입니다 좁보인것같아요 


구름이는 뭐니 뭐니 해도.. 일단 얼굴이 이쁜데다가..


가슴도 이쁘고.. 몸매도 환상이니...


정상위로 모든걸 보면서.. 느끼면서.. 하는게 젤루 좋을듯 하여.. 정상위로.. 마무리...


잠시 쉬며..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 나누었는데...


길다니면.. 남자들이 말을 자주 거나 봅니다..


그럴만 합니다... 아이구.. 이 귀여운것... 마음씨도 곱네..


 

이내 벨이 울리고.. 다음을 기약 하면서... 그렇게 방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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