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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가 없는 와꾸
sky1128

돌벤져스에 방문했더니

실장님이 막 추천해주고픈 매니저가 있다네요

궁금함을 어찌 참을 수 있겠습니까

규리라더군요 

규리!! 유명하자나요 하면서 바로 콜!!


언제나 친절하고 편안한 응대롤 해주시는 실장님!!

기분좋게 결제하고 깨끗하게 샤워 후 바로 이동했네요


방에서 만난 규리!!! 오오 .... 몸매며 와꾸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S라인이 바로 눈에보이네요


침대에 앉아 먼저 대화를 해보는데 흐흐.... 애교가 엄청 많습니다

낯가림 없이 엄청 끈덕하게 달라붙어서 끼부리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그거아세요?! 침대에서 규리는 ....흐흐 물이 굉장히 많은 여인이더군요


연애를 편안하고 즐기게 만들어주는 규리

거기다 규리는.... 꽃물이 진짜 장난없네요 ....

그냥 촉촉히 젖는정도가아니고 그냥 뭐 줄줄 흐르는 정도니까 ...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규리 꽃잎을 핥아먹었습니다 ...

반응도 워낙좋고 수량도 많으니 역립하는데 정말 흥분감가득!!!


슬슬 본게임을 위해 비닐막 장착하고 바로 삽입했죠

강하게 피스톤질을 할수록 규리의 꽃잎에선 물이 줄줄 흘렀고

방 안에는 철퍽거리는 소리가 가득했죠 물론 규리 신음소리도^^


찐하게 연애 잘 즐기고 마무리까지 하고 나서야 이야기가 좀 진행되었네요

아까 못했던 이야기 좀 나누며 남은시간보냈고

너무나도 즐달이였던 규리와의 달림은 대성공이였습니다

사실 재접은 안하는 스타일인데 ... 규리 재접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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