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음언니 미팅 받고 보기로 했습니다.ㅋㅋ
실장님께서 마음이와 야심차게 준비한 단독코스라시기에
간만의 기대를 안고 방으로 입장했지요~ㅋㅋ
섹시한 글램체형의 언니가 메이드복을 입고 반겨주는데
코스프레 한 언니들 정말 많이봐온 저지만
정말 역대급으로 메이드가 잘 어울렸습니다.ㅋㅋ
솔직히 다른의상 생각이 안 날정도로
오랜만에 코스프레에 맘껏 취하여
글래머러스한 몸매 두 눈에 가득 담아가며 양껏 느낀후
햄버거도 중간에 해주더군요? ㅎㅎㅎ 완전 옛 향수가 간만에
떠올라 잠시 추억에 젖었습니다 ㅎㅎㅎ
진행하면서 살짝 상황극 요청도 했었는데
전문적이게는 못하지만 아주 잠깐은 기분도 내보고 ㅎ
꼴림을 유지한 채 연애 이어오다 마지막은 시원하게 입에 마무리 후
정말 오랜만에 발끝 잔뜩 오므려가며 개운한 마무리 했습니다.^^
나오기 직전까지도 언니의 몸매와 의상 실컷 즐긴 후 나왔어요
의상이 매번 바뀐다고하는데 다음에 볼땐 어떤 의상일지 아주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