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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ㅆ하고 몸을 때려고하니까! 오빠..지금 빼지만 좀더 있어..안아줘ㅎㅎㅎ
부앙드르렁




엔에프가왔는데 귀엽고 베이글스타일이라고 어떤지 물어보시는 실장님ㅎㅎ

애교도 많다고 꼬시는데ㅎㅎ

아...종합적으로보면 다 내스타일이라서 안볼수 없네요ㅎ

준비를 빨랑 마치고 클럽층으로 올라가서 만난 하늘이는 첫모습부터

풋풋하고 상큼하게 이쁜와꾸로 반겨주네요ㅎㅎ

귀염하고 올망졸망하게 모여있는 이목구비

160초반의 적당한 키에 슬림하고 요즘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라인 좋은 몸매ㅎㅎ

베이글녀 비주얼이라 므흣해지고 오빠가자~하면서 팔짱을 끼고 복도안쪽으로 쭉 입장

서브언니들도 웅성웅성 모여들고ㅎㅎ가운까지 벗겨진 나를 향해 돌진해오는 하늘이와 서브들ㅎ

하늘이가 냠냠거리면서 존슨을 먹고있고 서브들은 하나같이 섹한 복장으로 다가와서

꼭지를 빨아주고 만지다가 자기 만져도 된다고ㅎㅎㅎ

극락 클럽에서 놀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물한잔 달라고 마시며 서로 통설명을했네요ㅎ

말도 엄청 애교있게 잘하면서 대화스킬이 좋아서 금방 하늘이한테 빠져들게되네요


얘기 나누며 침을 꿀꺽 넘기며 손이랑 허벅지랑 쓰담쓰담하는데

잘 받아주고 되려 포근하게 안기는데 앤모드는 좋아서 므흣하네요ㅎㅎ

샤워할때 조심조심 씻기는 모습이 귀여워서 아무말없이 받아보는데ㅎ

너무 흥분되고 귀여운 모습에 빨리 침대로 가자고 재촉했고ㅎㅎㅎ

침대에 먼저 하늘이를 눕히고 가슴에 입을 가져가니 꿈틀거리는 리액션을ㅎ

오호라 이건가 하고 가슴을 혀끝과 손으로 자극하니 꿈틀거리고 

"하아아.... 아...으...읍.... 아...하....아....아.....좋아..."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ㅎ

등을 감싸고 살포시 입을 맞추니 가냘픈 신음썩인 숨소리와 쪽쪽소리에 뜨거워지고

아주 부드럽게 불타는 꼬추를 감싸쥐더니...오른쪽..왼쪽으로 구슬돌리듯 돌리며

꼬추를 달래주다 너무나 부드러운 하늘이의 입속으로 쏙들어가 황홀한 타임을ㅎㅎ

비제이 받는 중간에 들어와주는 서브언니들이 힐끗거리면서 꼭지를 빨아주면서 

만져줄때 같이 서브의 가슴을 만지니까 이건 뭐 거의 2대1상황인듯하네요ㅎㅎ


천천히 하늘이의 봉지에 넣는데 찡그리는듯 느끼는 표정과 신음까지 완벽한 삼위일체ㅎㅎ

부지런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미간을 찡그리며 상체를 일으켜 위에서 움직이고

허리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는데 사정하기 일보직전까지갔다가

입술을 찐하게 맞추면서 참았던 욕구를 한번에 분출하고

포개져있던 몸을 때려고하니까

몸을 일으켜 입술에 키스를 해오는 하늘이가 하는말..

오빠..지금 빼지만 좀더 있어..안아줘ㅎㅎㅎ

앗ㅎㅎ뺄수 없어서 한참을 하늘이를 안고 여운을 즐겨버렸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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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1 14:57:3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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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햇
밤마다축축
정기배송담당
폭격할께미안
그런데그
철강팬티
프리패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