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만남이었는데 쭉 생각이나서 언제 출근하는지 쭉 기다렸습니다
상아가 출근한다는걸 확인하고 예약 빠르게 잡고 첫타임으로 달렸습니다
그냥 개이뻐요 ㅈ나 이뻐서 그냥 와꾸좋아하는 저같은 사람한테
하늘이 내려준 선물같은 맞춤형 언니에요
만나자마자 웃어주며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데
이런 매력에 상아를 만나서 오는거같네요
이쁜애가 마인드까지 너무 좋아버려서요
탄탄한 몸매와 어떤 체위도 다 받아줄꺼같은 유연함
만나면 남친을 대하는거같이 살가운 애튜티드는 남자라면 다 좋아할 언니고
보고싶었다고 투덜대는 저에게 마치 여친인냥 토닥토닥해주며 달래주고
밀린 대화를 잠시하다 샤워부터 깨끗하게 해주는데
방망이가 벌써 미쳐날뛰고있습니다
방망이를 보더니 달래준다며 베드로 데리고가며 끈적한 서비스를 하는데
어찌 이런 요물있는지 닿는 곳마다 세포를 활성화 시켜주는 스킬이 지리네요
입술은 너무 달달하고 조개는 달콤했슴다
bj를 하며 꼴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방망이가 더 딴딴해졌습니다
섹한 소리를 내며 온갖 꼴리는 표정를 자태로 사람 미치게만드는데
상아를 가만둘수가 없었어요
얼굴이랑 눈빛이랑 몸매보면 다들 이해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유연하고 섹하고 끈적하고 뭐 그런거 다 가지고 있는거같습니다
리액션이나 체위변경도 자유자유로 하지만 더 좋은건 남친처럼 대해준다는 점
짧은시간이지만 같이있는 시간만큼은 열정적으로 퇴폐미 가득하게 끈적하게
할수있는건 전부다 해줄려고하는 모습이 큰 장점인거같습니다
뭐...외모는 말해뭐하나요...이쁘고 몸매좋은건 당연한거고
관계를 마치고 오늘보고 또 언제보는지 아쉬하는 저에게 또보자고
섹한 눈빛과 이쁜얼굴을 들이대면서 키스해주는데
또 보고싶어서 큰일이네요
두서없는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