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남깁니다. 정다운대표님 찾아갔습니다.
이른 시간으로 갔어요. 20명 가까이 되는 언니들~
틈에서 제 팟이 된건 혜진이였습니다.
룸에서 터지부터 강하게 반응해주는군요.
올라가서는 자세 바꿔가면서 열심히 해주고 ㅎㅎㅎ
좋은 언니 만나니까 왠지 마음이 따~땃해지는 것 같네요
잘 놀았습니다^^